G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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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테니스가 아이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길이 되기를.

저희아이는 3년동안 GCM에서 훈련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테니스를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 하니 좋은 코치를 만나 열심히 훈련하고 많은 경기를 경험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선수 생활을 이어갈수록 테니스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선택과 전략이 필요한 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수에게는 결국 ‘성적’이 필요합니다. 가능성을 경기에서 증명해야 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대회 성적과 랭킹이라는 객관적인 결과도 필요합니다. 더 넓은 무대를 준비한다면 국내 대회뿐 아니라 UTR과 ITF 같은 국제적인 기준 안에서 자신의 경쟁력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의 마음은 늘 복잡합니다. 지금은 대회를 더 많이 경험해야 할 때인지, 기술과 체력을 더 만들어야 할 때인지, 당장의 성적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아니면 몇 년 뒤를 위해 기다려야 하는지. 좋은 성적을 위해 훈련은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훈련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는 않을지도 걱정하게 됩니다. 성적은 필요하지만 성적만 좇아서는 안 되고, 많이 훈련해야 하지만 아이를 소진시켜서도 안 되는 것. 지난 시간 동안 제가 가장 많이 했던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부모인 제가 더 많이 알아보고 더 많이 관여해야 아이를 잘 이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경기 결과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고 조급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GCM과 함께한 3년의 시간을 지나며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매일 코트에서 아이를 만나고, 아이의 장점과 부족함을 지켜본 사람은 코치님들입니다. 잘하는 모습뿐 아니라 욕심이 앞서는 순간, 경기에서 흔들리는 모습,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과정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모든 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코치님들의 경험과 전략을 믿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고민도 달라졌습니다. ‘얼마나 잘 치는 선수가 될까?’에서 ‘테니스를 통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까?’로 말입니다. 테니스는 기술만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한 포인트가 끝난 뒤 감정을 정리하는 힘,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 판단하는 힘, 패배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한 뒤 다시 훈련하는 태도까지 모두 선수에게 필요한 능력이었습니다. 결국 아이에게 결과를 만들어주는 것보다 스스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GCM이 제시하는 훈련 방향을 보니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보였습니다. 선수의 현재 위치를 평가하고(Assessment), 그에 맞는 훈련을 설계한 뒤(Training Design), 실제 경기에서 적용하고(Match Application), 경기 내용과 데이터를 다시 분석합니다(Performance Review).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하고(Pathway Planning),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Next Level) 과정입니다. 저는 특히 훈련이 훈련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연습에서 잘 치는 것과 경기에서 자신의 테니스를 해내는 것은 다릅니다. 훈련한 것을 경기에서 시도하고, 경기에서 발견된 문제를 다시 훈련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반복될 때 아이는 단순히 공을 잘 치는 선수를 넘어 자신의 경기를 이해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의 고민은 코트 밖으로도 이어집니다. 테니스를 계속하면서 학업과 영어를 어떻게 병행할지, UTR·ITF를 통한 국제 경험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앞으로 학업과 테니스를 어떻게 병행해야 할지. 충분히 훈련하고 다양한 경쟁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학업도 준비해, 훗날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문이 열려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선수의 성장은 혼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수와 코치, 부모, 그리고 코트 밖의 학업과 진로, 더 넓은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팀 지난 3년이 GCM 코치님들에 대한 믿음을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믿음 위에서 아이의 테니스와 학업, 진로까지 함께 바라보는 팀으로 성장해가는 다음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하는 부모가 아니라 코치님들의 전문성과 판단을 믿고 응원하며, 제 자리에서 아이가 지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이고 싶습니다. 언젠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실력과 경험, 좋은 환경과 좋은 사람들을 곁에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니스가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길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지난 3년 동안 아이와 함께 코트에서 뛰어주신 GCM 코치님들을 믿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쌓아온 믿음 위에서 좋은 사람들이 하나의 팀이되어 만들어갈 GCM의 다음 모습도 기대합니다. 저희가족도 그 TEAM의 한 사람으로 아이의 오늘을 함께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 다음을 준비해가겠습니다. 🎾

GCM선수학부모

학부모

GCM과의 인연

저희 아이는 제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 방학이나 서울에 머무는 기간에 GCM을 찾아 테니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테니스를 전공하거나 선수를 목표로 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운동하면서 학교 대표로 다른 학교와의 대항전에 출전해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GCM에서 늘 감사하게 느꼈던 것은 아이의 실력만을 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수로 훈련하는 아이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그것이 좌절이 되기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조금 더 도전하고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과 태도, 성실함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주시고, 방학 때마다 찾아오는 아이임에도 성향과 변화를 기억하며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는 모습에 부모로서 자연스럽게 신뢰가 쌓였습니다. 최근 GCM에서 테니스 컨설팅을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일회성으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곳에서도 진학이나 테니스와 관련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었기에 처음에는 큰 기대보다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조언을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테니스를 어떻게 더 잘할 것인가’, 혹은 ‘어떤 대회에 나가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학업과 학교생활, 해외 대학 진학 가능성까지 함께 놓고 테니스를 어떤 방향으로 이어갈 것인지를 고민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당장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계획보다 아이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고 계신다는 점이었습니다. 프로선수를 목표로 하지 않는 저희 아이에게 테니스가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학업과 운동을 어떻게 균형 있게 가져갈 수 있을지,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테니스를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진학 과정 속에서 어떻게 의미 있게 이어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주셨습니다. 결국 좋은 컨설팅은 아이를 어떤 결과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갈 것인지까지 바라보며 긴 호흡의 로드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니스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의 가능성과 미래까지 함께 고민해주는 곳. 저희 가족에게 GCM은 이제 그런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부모

선수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나아갈 방향성을 찾게 된 컨설팅

직접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동생이 아카데미를 다녀서 컨설팅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고등학생으로써 미래에 대한 확신과 비전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컨설팅을 통해서 스스로 에 대한 확신이 더 생기고 방향성도 생긴것같았습니다. 저의 유니크한 스토리를 만드는법, 장점을 부각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또한 입시에 대한 고민 을 넘어서서 나 라는 사람을 되돌아볼수있는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저처럼 앞으로의 진로나 계획에 대한 불확실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런 상담 기회를 꼭 한 번 활용해 보면 좋을 것같아서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 다!

홍리원

학부모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와 학부모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테니스 프로 선수로 키우기 위한 또는 앞으로 키우고 싶어 하시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딸이 6살 되던데 처음 라켓을 쥐어주며 테니스를 가르쳤습니다 곧잘 하는 모습에 초등학교 들어 가던해 선수로 등록하고 앞으로의 꿈을 프로 선수를 목표로 하여 열심히 훈련에 임 했습니다 그런데 21살 되던 해 갑자기 선수를 그만두고 미국 유학을 가고싶다고 하더군요 15, 6년 동안 프로 선수를 꿈꾸며 학교도 그만두고 훈련에 임했었는데 어떻게 방향 제시를 해야 될지 앞이 캄캄 했습니다 학교도 그만두고 운동에 전념 했으니 진로를 상담 해 줄 수 있는 선생님도 없었고 일반 유학원도 운동을 한 선출들을 위한 유학 프로그램을 .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일단 영어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학원을 보내며 토플 준비를시켰고 백방으로 수소문 해 미국 대학과 컨택을했으며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성적 증명서 그리고 그들이 요구하는 홈스쿨링 내역 등을 하나에서 열까지 제가 다 준비해야 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순조롭지는 않았습니다. 컨택 하는 학교에서 구비서류가 잘못 돼 캔슬 되는 경 우도 있었습니다. 그 기간이 약 이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정말 이 길로 갈 수 있을까 의문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최근 지시엠 아카데미의 유학 프로그램과 키즈 프로그램 그리고 엘리트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럼 준비하는 이 년여 동안 불안해 하지도 않고 울면서 밤새 공부 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 하지도 않았겠지요 우여곡절 끝에 미국 대학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유학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간호사 일을 하기 위해 간호 대학원을 가서 지금은 졸업하고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처음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컨설팅을 받으며 쓸데없이 낭비 되는 에너지 없이 오롯이 하고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고 또 목표를 세워 한단계 한단계 밟아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해주는 GCM아카데미가 그 당시에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 지금이라도운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꼭 한 길만이 아닌 여러 가지 선택의 길을 제시 해 주고 자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G C M 아카데미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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